치앙라이서 대학생 노린 콜센터 사기범 검거… 36만 바트(약 1,430만 원) 피해

태국 치앙라이주 매찬 경찰서가 경찰을 사칭해 1학년 여대생을 협박하고 36만 바트(약 1,433만 원) 상당을 갈취한 수금책 29세 남성을 체포했다.

이들은 24시간 영상통화로 피해자를 압박해 직접 현금을 인출해 지정된 장소에 갖다 놓도록 지시한 뒤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국경 건너편에 거주하는 총책과 공범들을 상대로 자금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원문 읽기 · Siam R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