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육운국,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규정 강화… 남은 비자 2년 이상 필수
태국 육운국은 외국인의 운전면허증 발급 및 갱신과 관련해 기존의 해외 면허증을 통한 교육 및 시험 면제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모든 국적이 외국인이 태국에서 개인 임시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면 비자 잔여 기간이 2년 이상 남아 있어야 하며, 모든 시험을 반드시 육운국 사무소에서 직접 치러야 한다.
또한 민간 운전면허 학원에서는 교육만 진행할 수 있고 필기 및 실기 시험은 일체 주관할 수 없도록 규정이 대폭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