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무이서 5천만 바트 규모 탈세 혐의 프랑스인 수배범 체포

태국 이민국 경찰이 프랑스에서 약 5,000만 바트(약 20억 원) 규모의 부가세 사기 및 탈세 행각을 벌이고 도주한 50대 프랑스 국적 남성을 꼬사무이 보풋 지역에서 체포했다.

체포된 남성은 허위 인보이스를 이용해 프랑스에서 부가세를 환급받고 항공기 금융 거래와 관련된 은닉 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체류 허가가 취소된 해당 용의자를 압송해 추가 법적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해외 범죄자의 도피처가 되지 않도록 외국인 범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원문 읽기 · The Tha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