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콘도 한밤중 소동…닭 요리하다 잠든 외국인 때문에 대피 소란

31일 새벽 파타야의 한 인기 콘도에서 요리 중이던 냄비에서 연기가 치솟아 3층부터 5층까지 건물이 연기로 가득 차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잠들어 있던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화재 발원지인 방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던 30대 네덜란드 국적 남성을 깨워 구조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술을 마신 채 닭을 튀기기 위해 스토브에 올려놓고 불을 끄지 않은 채 잠들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원문 읽기 · The Pattay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