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류기금 적자 1,072억 바트(약 4.24조 원) 육박… 일주일 새 17억 바트(약 673억 원) 늘어

태국 유류기금의 순적자 규모가 1,072억 바트(약 4조 2,423억 원)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17억 바트(약 673억 원) 이상 급증했다.

이는 디젤 및 가스홀 E20 등 주요 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투입한 결과로 분석된다.

유류기금은 국제 유가 변동성으로부터 국내 소비자 물가를 보호하는 완충재 역할을 맡고 있으나, 누적 적자가 커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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