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라용 기름 유출 민사소송, 오늘 오전 대법원 판결 낭독 예정
마띠촌은 공동체정보센터 재단을 인용해 라용 지방법원에서 22일 오전 9시 대법원 판결을 낭독할 예정이라고 21일 보도했다. 사건은 2013년 라용 해상 기름 유출과 관련해 소규모 어업인 협회와 피해자 등 429명이 PTT 글로벌 케미컬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이다.
원고들은 손해배상뿐 아니라 생태계 복원과 복원기금 설치를 요구해 왔다. 보도에 따르면 항소심은 배상액을 늘렸지만 기금 설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원고들은 해당 쟁점 등에 대해 대법원 판단을 구했다. 이번 아침판은 판결 낭독 전 작성됐으며 최종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