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안보당국 "중국 체포영장 발부된 위구르인 5명, 송환 여부 법원 판단"
태국 안보당국은 2014년부터 구금되어 온 위구르족 남성 5명에게 중국의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있으며, 이들의 본국 송환 여부는 최종적으로 태국 법원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지난달 태국 정부로부터 사면을 받았으나 난민 지위가 없어 인권 단체들이 제3국 안전지대 이동을 요구하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은 잔여 형기를 채우고 있다.
국가안보사무처(NSC)는 이번 사안이 과거 국제적 비판을 받았던 송환 건들과는 달리 정책적 결정이 아닌 사법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