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리서 1,000만 바트(약 3.96억 원) 대규모 계모임 사기 발생… 운영자 잠적

태국 촌부리주 시라차군 보윈 경찰서에 10월 31일, 사적인 계모임 운영자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주민 20여 명이 고소장을 접수했다.

나레랏으로만 알려진 41세 여성 운영자는 일일, 3일, 7일, 10일, 월간 등 400개가 넘는 다양한 계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대표 68세 김 혹 씨는 80만 바트(약 3,170만 원) 이상을 투자했으나 수개월간 이자를 받지 못했으며, 운영자와 연락이 두절되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선 운영자에게 두 차례 소환장을 발부하고, 불응할 경우 체포 영장을 발부하여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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