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튀기다 잠든 만취 독일인… 파타야 콘도 대피 소동

파타야의 한 콘도에서 30대 독일인 남성이 술에 취해 닭을 튀기다 잠들어 건물 3개 층이 연기로 가득 차는 소동이 벌어졌다.

새벽 소방 당국과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며, 연기가 피어오른 3층 방 안에서는 까맣게 탄 닭이 담긴 프라이팬이 발견됐다.

방 안에는 만취한 외국인 남성이 연기 속에서도 깊이 잠들어 있어 구조대가 흔들어 깨워야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새벽 시간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한바탕 혼란이 빚어졌다.

원문 읽기 · The Thai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