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 차오프라야강 인근 저지대 주민 대상 바닷물 만조 경보 발령
방콕시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차오프라야강 하류의 바닷물 만조 시기를 맞아 저지대 주민들에게 특별 경계를 당부했다.
해당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제방 외곽의 주거 밀집 지역과 저지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해군 수로국은 쁘라쭐자옴끌라 요새 인근의 수위가 평균 해수면보다 높게 치솟을 것으로 예측하며 철저한 대비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