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 태국 촌부리에 해외 첫 배터리 공장 가동… 아이온 공급
중국 자동차 제조사 GAC가 태국 촌부리주에 자체 개발한 첫 해외 배터리 팩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은 라용에 있는 Aion(아이온) 전기차 공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지 공급망 구축의 핵심 단계다.
배터리 자회사 INPOW가 운영하는 이 공장은 현지에서 생산되는 아이온 Y 플러스 전기차에 배터리 팩을 공급한다. 1단계 사업의 연간 생산 능력은 7,000개이며, 2단계에서는 연간 2만 개로 확대될 수 있다.
GAC는 이번 공장을 통해 납품 기간을 단축하고 태국 내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며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