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민국, 18세 미만 미성년자 출국 심사 강화… 가짜 아빠 출입국 차단

태국 이민국은 미성년자의 인신매매 및 국제 아동 납치를 방지하기 위해 18세 미만 태국 국적 아동의 출국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부모 중 한 명과 동반 출국 시 정부 기관이 발행한 동의서가 필수이며, 다른 사람과 동반할 경우 구청이나 대사관에서 작성한 정식 동의서를 지참해야 한다.

최근 4개월간의 단속 결과 중국인 어머니와 가짜 태국인 아버지로 위장해 아동을 데려가려던 '가짜 태국 아빠' 사례가 다수 적발되어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원문 읽기 · Siam R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