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죄진압국, 촌부리 9곳 압수수색…온라인 도박 조직 8명 체포

경찰 범죄진압국(꽁쁘랍)이 24일 촌부리 9곳을 압수수색해 온라인 도박 조직원 등 8명을 붙잡았다고 타이랏이 보도했다. 7명(24~32세)은 형사법원 영장에 따라 전자매체로 도박을 열거나 도박을 권유·광고한 혐의와 돈세탁 공모·돈세탁 혐의를 받는다.

따로 붙잡힌 35세 남성 1명에게는 판매 목적의 케타민(2급 통제물질) 소지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컴퓨터 2대, 휴대전화 14대, 통장 10개, ATM 카드 19장, 현금 4만 2,000바트(약 165만 원)와 케타민을 압수했다.

이 조직은 사기 조직이 만든 대포통장을 도박에 썼다고 경찰은 밝혔다. 올해 1월 남부 팟타룽에서 주민을 속여 계좌를 열게 한 '대포통장 공장'을 적발한 수사를 확대한 것이다. 일부는 혐의를 인정했고 일부는 부인했다.

원문 읽기 · Thairath (타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