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철(SRT), 자회사에 임대 계약 1.2만 건 이관… 수익성 제고 추진
태국 국철(SRT)이 자회사인 SRT 자산관리(SRTA)에 1만 2,000여 건의 상업용 토지 임대 계약을 이관하고 수익 창출에 나선다.
SRTA는 방수(Bang Sue), 파혼요틴(Phaholyothin), 매남(Maenam) 역 등 주요 알짜 부지 11곳을 개발해 오는 2027년까지 43억 5,000만 바트(약 1,732억 원)의 자산 관리 수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조치는 철도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