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국 식품 시장 공략 강화…수출 확대 파트너십 추진
일본 정부가 1만 개 식품 수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국 내 수입업체, 유통업체, 식당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태국은 일본의 7번째 농수산식품 수출국으로, 양국 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409억 엔을 기록했다.
일본은 2030년까지 전체 식품 관련 수출액을 5조 엔으로 늘리기 위해 해외 수요 창출과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제트로(JETRO) 등 관련 기관을 통해 태국 시장 내 유통망을 넓히고 한류를 이을 일본 식품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