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민청, 사우디 등 국제 콜센터 사기 연루 394일 불법 체류 중국인 여성 검거
태국 이민청 수사관들은 사뭇쁘라깐주 방플리 지역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394일 동안 불법 체류(Overstay)한 31세 중국인 여성 '미스 화'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지난 2020년 미얀마 라오시티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로맨스 스캠 및 투자 사기 조직에 가담해 중국 당국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였다.
태국 이민청은 외국인 범죄자들이 태국을 범죄 은신처로 악용하지 못하도록 철저한 입국 심사와 강력한 불법 체류자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