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표팀’ 포트 트레이드, 수적 우세 업고 베이징 상대로 7-4 역전승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ACLE) 조별리그에서 '태국 대표팀' 소속인 포트 FC가 중국의 베이징 궈안을 상대로 짜릿한 7-4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전반전에만 7골이 오가는 난타전 속에서 포트는 3-4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 58분 상대 선수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이후 보딘 팔라의 멀티골과 해트트릭 완성, 티라삭 페이피마이의 쐐기골이 터지며 무려 7골을 몰아쳐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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