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고속도로 전기선 절도범 2명 검거… 마약에 탕진

태국 고속도로경찰이 도로 제어반을 털어 전선 구리를 훔친 20대 용의자 2명을 사건 발생 46시간 만에 붙잡았다.

이들은 우본랏차타니(Ubon Ratchathani) 지역의 고속도로 조명 제어반을 부수고 전선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전선을 팔아 손에 쥔 돈은 고작 600바트(약 2만 4,000원)였으나, 이로 인해 수십만 바트의 국가 예산 피해와 함께 가로등 암흑화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초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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