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방치하면 간암으로… 조기 검진과 정기 관리의 중요성
C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수년간 증상 없이 간 손상을 일으키며, 만성화될 경우 간경변과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질병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5~25%가 10~20년 내 간경변으로 발전하며, 간경변 환자는 매년 1~4%의 확률로 간암 위험에 노출된다.
전문의들은 혈액 검사와 정기적인 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에 이상을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