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 호치민서 중국인 등 14명 가상화폐 사기단 검거
베트남 호치민시 출입국관리국은 공안 부서와 공조해 탄미동의 한 주택가에서 불법 체류하며 가상화폐 사기 행각을 벌인 외국인 14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인 13명과 모로코인 1명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및 가상화폐 투자 유도용 가짜 시나리오가 발견되었다.
이들은 캄보디아 및 중국 국경을 통해 밀입국한 뒤 외부 출입을 차단한 채 왓츠앱 등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가짜 거래소로 투자를 유도하고 재산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