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유치원서 교사들이 원생 폭행… 당국, 과태료 부과 및 시정 요구

2026-10-30T16:38:49+07:00

하노이시 즈엉노이(Dương Nội) 동 인민위원회는 관내 사립 유치원에서 발생한 교사들의 아동 신체 침해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당국 조사 결과, 비엣(Việt Ý) 유치원의 교사 2명이 수업 중 원생들의 팔, 다리, 얼굴 등을 신체적 도구 등으로 타격하고 겁을 준 사실이 확인됐다.

동 인민위원회는 학생 신체를 침해한 해당 교사들 각각에게 375만 동(약 19.5만 원)의 행정 벌금을 부과하고 관내 교육 시설의 관리 감독 강화를 지시했다.

해당 유치원 측은 학부모들에게 사과하고 9월 학원비를 전액 환불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기강 확립에 나섰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