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해진 요즘 자동차, '소프트웨어 지원 중단'이 새 복병
2026-10-25T13:13:00+07:00
스마트폰처럼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아진 최신 자동차들이 향후 사후 소프트웨어 지원 중단으로 인해 수리 곤란이나 기능 상실 등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조사들이 신차 출시에 집중하면서 구형 모델에 대한 업데이트 지원을 중단할 경우, 인포테인먼트뿐 아니라 엔진·변속기·주행 보조 장치 등 핵심 안전 기능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안전 리콜에 대한 15년 무상 수리 외에는 소프트웨어 지속 지원을 강제하는 법적 규정이 없어 차량 구매 시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 확인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