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동(약 82억720만 원) 외환 사기 주범 '미스터 핍스', 재판 앞두고 정신감정 신청
2026-10-27T20:00:00+07:00
약 1,600억 동(약 82억720만 원) 규모의 대규모 외환·주식 사기 조직 총책 포득남(Pho Duc Nam, 가명 '미스터 핍스')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변호인단이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을 법원에 신청했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이 범행 이전부터 장기간 정신 질환 치료를 받아온 병력이 있고, 직계 가족 중 조현병 병력이 확인되었다며 전문 법의학 감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