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우서 손자 감싸려 유치원 여교사 폭행·옷 찢은 할머니에 과태료
2026-10-26T18:06:01+07:00
베트남 남부 까마우성 남깐사에서 손자가 다니는 유치원 교사를 폭행하고 옷을 찢은 혐의로 한 할머니에게 1,100만 동(약 56만3,761원) 이상의 행정 과태료가 부과됐다.
해당 여성은 여교사가 자신의 손자를 때리고 모욕했다고 오해해 원내로 난입해 소란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주변의 제지로 상황이 일단락됐으나 교사의 명예와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당국 조사 결과 교사가 아동을 학대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양측 합의와 사과 절차를 거쳐 행정 처분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