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완성차 업체들, 중국 차 공세에 맞서 신차 개발 속도전 돌입
2026-10-29T17:53:00+07:00
빠르게 신차를 출시하는 중국 자동차 업계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닛산, 혼다, 토요타 등 일본 완성차 기업들이 개발 기간 단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신차를 내놓는 데 2년이 채 걸리지 않는 반면, 기존 일본 브랜드는 4~5년이 소요되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닛산은 공용 플랫폼 도입과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해 개발 기간을 대폭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