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매년 20만 명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 고혈압 환자 성인 4명 중 1명
베트남에서 매년 약 20만 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며, 성인 4명 중 1명꼴로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퐁에서 열린 전국 중재심장학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은 심혈관 질환이 점차 젊은 연령층으로 확산되는 추세라며 조기 진단과 생활습관 개선의 시급성을 경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 원인의 32%가 심혈관 질환이며, 이 중 대다수가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