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의료기기 '만병통치약' 허위 광고 주의보
2026-10-29T13:15:00+07:00
일본에서 가벼운 증상 완화용으로 허가된 가정용 의료기기가 베트남 하노이 등지에서는 뇌졸중 예방과 만성질환 치료제로 과대 광고되어 판매되고 있다.
현지 판매원들은 각종 유통 허가증을 내세우며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을 치료할 수 있다고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으나 임상적 증거는 부족한 실정이다.
베트남 현행 규정상 수입 의료기기는 사전 유통 공고 절차를 거치나, 실제 판매 과정에서의 허위 과장 광고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