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학부모들 "방과후 연계 과목, 강제성 빼고 정확한 수요 조사 요구"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관련 지침에도 불구하고 호치민시 일부 공립학교들이 학부모 의견 수렴 없이 방과후 연계 과목을 기존 시간표대로 강행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택권을 보장받기를 원하나, 일부 학교는 방과후 돌봄 교실 이용 조건으로 특정 과목 수강을 암묵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과 학생들의 피로도를 호소하며 진정한 자율 선택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