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롱성서 주인 없는 광견에 주민 9명 물려… 보건당국 비상
베트남 빈롱성 축산수의국은 최근 교롱사 지역에서 주인 없는 광견 한 마리가 주민 9명을 연달아 물어뜯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는 주민들에게 포획된 뒤 이틀 만에 폐사했으며, 검사 결과 광견병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다. 현재 부상자 중 8명은 병원에서 광견병 항혈청 치료를 받았으며, 당국은 나머지 1명을 설득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빈롱성 축산수의국은 최근 교롱사 지역에서 주인 없는 광견 한 마리가 주민 9명을 연달아 물어뜯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는 주민들에게 포획된 뒤 이틀 만에 폐사했으며, 검사 결과 광견병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확인되었다. 현재 부상자 중 8명은 병원에서 광견병 항혈청 치료를 받았으며, 당국은 나머지 1명을 설득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