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국도 1호선 확장 공사 용지매수 박차… 11월 강제 철거 예고
호치민시는 국도 1호선(레 카 피에우 도로) 확장 프로젝트를 위해 잔여 부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직 부지를 인도하지 않은 36가구에 대해 11월 중 강제 철거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6조 2,850억 동(약 8,67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로, 완료 시 서부 관문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메콩델타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