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MSB 은행, 3분기 세전 이익 2조 동(약 1,040억 원) 돌파… 전년 대비 27%↑
2026-10-30T16:51:20+07:00
베트남 해운상업은행(MSB)이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세전 이익이 2조 17억 동(약 1,04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3분기 누적 세전 이익은 약 5,440억 동(약 282억 원)에 달했으며, 순이자 소득은 21% 이상 늘어나며 견조한 핵심 은행업 성장세를 입증했다.
MSB는 디지털 전환과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향후 유상증자를 통해 총자본 규모를 최대 46조 8,000억 동(약 2.43조 원)까지 확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