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법원, 대규모 자금세탁 사건 심리… 핀테크·간편결제 리스크 대두
하노이 인민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자금세탁 혐의 재판에서 간편결제 및 중개 플랫폼을 통한 거액의 불법 자금 유입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검찰은 일부 결제 중개 플랫폼이 대규모 거래 수수료 수익에 치중해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에 대한 리스크 통제와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금융 당국은 전자지갑 및 결제 중개업체에 대한 상시 점검과 규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