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K병원장 "고가 신약 접근성 높이려면 건강보험 적용 확대 절실"
베트남 K병원은 미국 NCCN과 협력해 최신 암 치료 지침을 베트남어로 번역·적용하고 있으나, 고가의 신약 가격으로 인해 환자들이 치료제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새로 도입되는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가 건강보험 보장 범위에 포함될 경우 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방 환자의 중앙병원 집중 현상이 완화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지역별 전문 의료 인력 부족이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