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교통 체증 해소 위해 주요 7개 도로 및 거리 확장 추진
하노이시 건설국 산하 교통인프라 공사 유지관리단은 도심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7개 도로와 거리의 인프라 개선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에는 지앙Vo(Giang Vo), 랑하(Lang Ha), 레반르엉(Le Van Luong), 또후(To Huu) 등 주요 방사형 축과 교차로가 포함되며, 인도 및 중앙분리대를 절삭하여 차도를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국은 출퇴근 시간대 과부하가 걸리는 구간의 통행 능력을 높이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사 구역 내 가해 수목을 임시로 옮겨 심는 등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