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택 매입 대행 빙자해 11억 동(약 5,850만 원) 가량 가로챈 일당 검거
베트남 공안 당국은 호치민시 거주 여성에게 해외 주택 매입을 도와주겠다고 속여 수십억 동을 가로챈 혐의로 일당을 체포했다.
피의자 다오 홍 타이(Dao Hong Thai, 45세)와 그의 여동생은 해외 거주 신분을 이용해 피해자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11억 동(약 5,85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송금받았으나 주택 매입을 이행하지 않고 개인 용도로 전액 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