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호아서 흉기 든 피의자들 지붕 위 대치 소동… 주민 수백 명 구경 인파

2026-10-26T18:12:47+07:00

26일 오후 타인호아성 하롱사 일대에서 검과 둔기를 든 남성 2명이 주택 2층 지붕 위로 올라가 공안과 수 시간째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하이퐁 공안과 타인호아 공안 기동대가 합동으로 주택을 급습하자 여성 1명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나, 남성 피의자들은 지붕으로 달아나 저항했다. 현장에서는 공안의 공포탄 경고 사격도 이어졌다.

소동 소식이 퍼지자 인근 주민 수백 명이 논밭으로 내려가 대치 현장을 구경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도로 통행이 마비되기도 했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