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정기 혈액 투석 거른 말기 신부전 환자 혼수상태 빠져
베트남 호치민시 안신종합병원 응급실은 최근 정기 혈액 투석을 건너뛴 51세 남성 환자가 호흡곤란과 심정지 증세를 보이며 혼수상태에 빠져 긴급 치료를 받았다.
환자는 만성 신부전 말기 환자로 주 3회 투석을 받아왔으며, 의료진이 체내 수분 조절을 위해 추가 투석을 권장했으나 주말 일정을 거르면서 야간에 급성 위독 상태가 발생했다.
의료진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집중 치료 덕분에 환자는 의식을 회복했으나, 만성 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치료 일정과 식이 요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