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노동조합, 설 연휴 임금·보건 복지 및 12일 휴무 협상 추진
베트남 하노이시 노동연맹은 연말을 맞아 기업들과 협상을 벌여 근로자들의 설 연휴 기간, 임금 및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공무원보다 긴 최대 12일의 설 연휴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타지 출신 근로자들의 귀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하노이 노동조합은 취약계층 근로자와 질병·재해 피해를 입은 노동자 6만 5,000여 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