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교원 정원 및 수업 시수 조정안 시범 운영 돌입
호치민시 교육훈련청은 교육부의 교원 근무 제도 및 정원 산정 지침 초안에 맞춰 관내 7개 교육기관과 각 동·읍별 대표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학교 규모와 학급 수에 따른 인력 증감 상황을 파악하고 정책의 파급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사전 검토 단계다.
앞서 교육부는 초·중등 교원의 주당 수업 시수를 1~2시간 늘리고 학교별 교원 정원을 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 테스트를 통해 실무 데이터를 보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