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파업 참가 노동자 보복하는 기업에 최대 2000만 동(약 104만 원) 벌금 부과

2026-10-29T06:02:00+07:00

베트남 정부의 노동 분야 행정위반 제재 규정에 따라 파업 참가 노동자를 보복하거나 부당하게 인사 조치하는 기업은 최대 2000만 동(약 104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

개인 위반 시 적용되는 5만~10만 동(약 2,590~5,180원) 수준의 벌금 규정에 따라 조직은 그 두 배인 최대 2000만 동(약 104만 원)의 벌금 및 원상복구 의무를 지닌다.

반면 규정된 절차를 위반해 파업에 가담하거나 방해 행위를 한 노동자 역시 위반 정도에 따라 경고나 벌금이 부과된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