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동(약 7,980원) 분실에 눈물 흘린 여성 배달원… 따뜻한 온라인 온정에 모금 조기 마감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는 여성 노동자가 배달 대금 1500만 동(약 79.8만 원)을 길에서 잃어버려 막막함에 눈물을 흘렸으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하루 만에 모금액이 채워졌다.
당사자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이들을 위해 모금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자체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직함과 자존감을 지킨 당사자의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