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띤성 70억 동(약 3.6억 원) 들인 문화센터, 완공 후 방치되다 파손 흔적까지
2026-10-28T12:15:46+07:00
하띤성 로하 지역에 위치한 약 70억 동(약 3.6억 원) 규모의 문화·미디어 센터가 2025년 초에 공사를 마쳤음에도 지금까지 운영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장비 입찰 과정이 지연되면서 문을 열지 못한 가운데, 최근 내부 유리창이 깨지고 낙서가 발견되는 등 외부 침입 및 파손 흔적이 확인됐다.
지방 당국은 시설물 인수를 앞두고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과 함께 보수 예산을 배정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