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 은행 예금금리 인하 불구… 대출금리는 여전히 '높음'
베트남 중앙은행의 지침에 따라 46개 상업은행이 모두 예금금리를 인하했으나, 대출금리는 상대적으로 더디게 내려가고 있다.
현재 대출 평균 금리는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고, 다수의 신규 대출 금리가 여전히 두 자릿수를 유지해 대출 수요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인하가 생산 및 사업 활동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주택이나 차량 구매 등 개인 대출자는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