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빈, 결심공판서 "조속한 수감생활 원해"… 징역 9~10년 구형
가상화폐 및 전자지갑을 통한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된 응우옌 호아 빈(일명 샤크 빈)이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하며 하루빨리 형을 집행받고 수감생활과 교화 과정을 거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응우옌 호아 빈에게 징역 9~10년을 구형했으며, 피고인은 최후진술을 통해 법적 리스크와 경영상 과오에 대한 뼈저린 반성의 뜻을 전했다.
함께 기소된 공범들과 다른 피고인들도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으며, 법원은 오는 16일 재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