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폭우로 국도 50번 등 침수… 차량 잇따라 멈춰 섰다

2026-10-31T17:30:00+07:00

31일 오후 호치민시에 거센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요 도로와 주거 지역이 순식간에 깊은 물에 잠기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특히 국도 50번 구간은 도로가 물에 잠겨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도심 곳곳에서 차량이 물에 잠겨 시동이 꺼지는 사고가 속출했다.

빈흥 구 일대 주거 지역과 빈동 구의 한 기업체 내부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주민들과 상인들의 일상생활과 출퇴근길에 큰 차질이 생겼다.

원문 읽기 · Thanh N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