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텔레그램 주식 투자로 2억 원 날린 남성이 지인까지 속여 14억 동(약 7,370만 원) 가로채
베트남 다낭시 경찰은 암호화폐와 주식 투자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진 뒤 지인을 속여 거액을 가로챈 팜 녓 T(22)를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2024년 4월부터 텔레그램 등을 통해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에 나섰다가 약 2억 동(약 1,050만 원) 상당의 손실을 입고 10여 명으로부터 고금리 대출을 받아 총 2억 동(약 1,050만 원) 규모의 빚을 졌다.
이후 지인에게 거짓말을 해 자금을 빌린 뒤 이를 갚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돈 14억 동(약 7,37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