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민당 의원, 국회의장의 아세안(AIPA) 대표단 구성 방식 비판
태국 국민당 소속 방콕 국회의원이 국회의장이 아세안 의회연맹(AIPA) 대표단을 자신의 측근 위주로만 구성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의원은 아세안 회의가 콜센터 사기, 국경 간 스모그, 인신매매 등 중대한 지역 현안을 다루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여야와 상원을 아우르는 통상적인 관례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가 정치적 게임으로 변질되어 태국이 제안해야 할 핵심 결의안 추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