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민국, 비자 연장 신청하러 온 외국인 지명수배자 2명 체포
태국 이민국 제1사단은 정부종합청사에서 비자 연장을 신청하던 외국인 2명을 각각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인 남성 1명은 수천만 바트 규모의 사기 혐의로 중국 정부의 수배를 받고 있어 비자 연장을 거부당하고 본국송환 절차에 들어갔으며, 인도인 남성 1명은 파타야 경찰서로부터 사기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다.
인도인 피의자는 태국 여성에게 접근해 사랑을 속삭이며 5백만 바트(약 2억 원)를 가로챈 로맨스 스캠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추가 수사를 위해 파타야 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