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통령, 야권의 가디 아이센코트를 새 정부 구성 후보로 지명
이스라엘 대통령은 총선 이후 정치적 난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의 라이벌인 가디 아이센코트를 새 정부 구성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최근 총선에서 기존 연정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한 가운데, 군 참모총장 출신인 아이센코트는 향후 연립정부나 비상정부 구성을 위한 28일간의 협상 기간을 갖게 된다.
그가 아랍계 정당이나 극우파 정당과의 연합 등 복잡한 정치 지형을 뚫고 정권 창출에 성공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