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뭇쏭크람 주택가 담장 넘은 마스크 남성, 빨랫줄서 여성 속옷 10벌 훔쳐 달아나
싸뭇쏭크람주 무앙구의 한 주택가에서 새벽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한 괴한이 담장을 넘어 침입해 빨랫줄에 널려 있던 여성 속옷 10벌을 훔쳐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피해 가정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피해 여성은 새벽 4시 7분경 감시 카메라에 잡힌 범인이 옷소프트에 속옷을 숨겨 달아났으며, 도주 과정에서 검은색 속옷 한 벌을 흘리고 갔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범인이 흉기로 의심되는 물체를 들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고 자칫 더 큰 범죄로 이어질까 두려워하고 있으며, 경찰에 철저한 수사와 순찰 강화를 호소했다.